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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보험?보험!] 여름철 ‘빈집털이’ 주의…도난 대비 보험들

8월은 연중 ‘침입 범죄’ 빈도수가 높은 달이어서 도난손해를 대비한 보험이 주목받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에스원 범죄예방연구소의 조사 결과 2020년 연초와 설 연휴를 앞둔 1월(14.5%)과 코로나19 확진자가 크게 줄었던 4월 및 휴가철인 8월(10.3%)이 침입 범죄 빈도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침입 범죄는 5월 감소하다가 7월(7.6%)부터 차츰 증가해 8월(10.3%)에 급격하게 늘었다. 장기간 집을 비워야 한다면 ‘빈집’처럼 보이지 않도록 철저하게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기에 ‘빈집 사전 신고제’와 ‘주민밀착형 탄력순찰’ 제도 등 경찰의 도움을 받아 집 주변 보안을 철저히 강화하는 것도 방법이다. 손해보험사들도 철저한 대비를 위해 도난손해 관련 특약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AXA손해보험(악사손보)은 ‘AXA생활안심종합보험’으로 생활 속 위험에 대해 폭넓은 보장을 제공하고 있다. 도난손해(일반가재) 특약 가입 시 강도 또는 절도로 인해 도난·망가짐·손상 및 파손된 부분에 대해 보험가입금액 한도로 손해액 전부를 보상하는 상품이다. 또 소화기·스프링클러·가스누출감지기 등 화재예방기구 및 장치를 갖춘 경우, 보험료를 최대 12%까지 할인해 부담을 대폭 낮췄다. 하나손해보험에서는 ‘무배당 하나 가득 담은 화재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생활 속 다양한 위험에 대비할 수 있는 보험이다. 특히 도난손해 특약 가입 시 보험증권에 기재된 물건 등이 강도 또는 절도(미수 포함)로 인해 도난·망가짐·손상 및 파손되면 보험가입금액 한도로 보장한다. 권지예 기자 kwon.jiye@joongang.co.kr 2021.08.18 07:00
경제

[보험?보험!] 정교해지는 보이스피싱에 '보험' 등장

보이스피싱 등 피싱 피해에 대한 인식은 높아졌지만, 그 수법이 교묘하게 진화하면서 지난해 가족·지인 등을 사칭한 메신저 피싱 피해 규모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보험업계는 가입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상품 설계와 보상 및 대처 단계까지 보장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출시하고 있다. 2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최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0년 보이스피싱 현황 분석’ 자료에서 지난해 메신저 피싱 피해 규모는 9.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적발된 보이스피싱은 2만5858건, 피해액은 2353억원으로 집계됐다. 보이스피싱은 범인을 잡기도 힘들고, 잡는다 해도 피해액을 돌려받기 힘들다는 문제가 있다. 이에 보험사들은 보이스피싱 피해를 보장해주는 보험상품을 개발하고 나섰다. 하나은행이 지난해 11월 내놓은 고령층 전용상품 ‘언제나 청춘 정기예금’에는 보이스피싱 및 메신저피싱 피해에 따른 보험 가입 서비스를 제공해 눈길을 끌었다. 가입 대상은 만 60세 이상의 실명의 개인 및 개인사업자로, 최소 100만원부터 최대 500만원까지 가입할 수 있다. 이 상품은 가입자가 보이스피싱 사고로 국내에서 금전적인 손해를 입은 경우 피보험자가 입은 실제 금전 손해액의 70%를 보험가입금액 한도로 보상하는 게 특징이다. 메신저 피싱 사기로 금전적인 피해를 입어 관할경찰서에 신고한 경우에도 보험가입금액 한도로 실제 금전적 손해액을 지급한다. 보험가입 금액은 1000만원으로 보험가입서비스 신청은 예금의 가입 시에만 가능하다. 또 NHN페이코는 흥국화재와 제휴해 지난 3월 ‘페이코 생활안심보험’을 출시했는데, 회사 측이 전액 대납하는 무료보험 형태다. 보이스피싱·폭행·뺑소니 등 각종 범죄 피해에 대해 최대 1000만원을 보상하고, 1년 보장의 만 15세 이상 가입 가능 상품이다. AXA손해보험의 ‘나를지켜주는암보험’에서는 고령층 소비자를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손해 선택 특약’을 제공한다. 보이스피싱에 따른 금전적 피해가 발생할 경우 손해액의 70%를 가입금액의 한도 내에서 보장해주는 것이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가입자들을 신종 금융사기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상품 설계와 보상 및 대처 단계까지 보이스피싱 피해에 대한 보장을 강화한 보험상품과 서비스들을 출시해 가입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권지예 기자 kwon.jiye@joongang.co.kr 2021.05.26 07:00
경제

롯데손해보험, ‘쿠팡안심케어’ 휴대폰 보험서비스 출시

롯데손해보험은 ‘쿠팡안심케어’ 휴대폰 보험서비스를 출시하고, 국내 최대 이커머스 업체인 ‘쿠팡’과 제휴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쿠팡안심케어’ 휴대폰 보험서비스(상품)는 쿠팡에서 자급제 휴대폰 구매 시 옵션으로 간편하게 가입 가능한 휴대폰 파손보험이다. 단, 아이폰 기종은 제외다. 보험기간은 의무약정 기간 없이 배송완료일로부터 1년이며, 침수·화재를 포함한 파손으로 핸드폰의 수리 또는 교체가 필요한 경우, 보험가입금액 한도 내에서 실제 손해액을 보상해준다. ‘쿠팡안심케어’ 보험료는 베이직 2만4500원·스탠다드 4만5900원·프리미엄 5만900원으로, 추가비용 걱정 없이 최초 가입 시 일시불로 납부하면 보험기간 1년 동안 휴대폰 토탈케어 보험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베이직형의 경우 60만원 한도 내에서 자기부담금 30%로 보상횟수 2회, 스탠다드형과 프리미엄형은 각 100만· 150만원 한도 내에서 자기부담금 5만원으로 보상횟수 제한 없이 보장 가능하다. 권지예 기자 kwon.jiye@joongang.co.kr 2020.10.10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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